[2026 소년체전 남자 800m 결승]
→ 내 아들하자.
와!! 진짜...잘 달리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100m를 15초에 맞춰 800m를 달리면 2분으로 금메달입니다.
소싯적(중2) 저의 주 종목은 800m, 1500m였습니다.
개인적으로 800m가 1500m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800m는 스피드가 있어야 했던 반면 1500m는 지구력이 중요했거든요.
전 중학교 3년 내내 ..
오전 수업만 듣고, 오후는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은 중학교 이후론 하지 않았습니다.
(체육특기 장학생: 당시 육성회비 면제)
참고로 100m는 13초, 턱걸이는 23개(지금은 하나도 못합니다)
달리기도 지금은 관절이나 골반에 신호가 와서 가벼운 조깅이나 빠른 걷기로만...^^
130세까지 사용하려면 조심히 아껴서 사용해야지요.
50대 넘으면
1. 윗몸 일으키기 하지 마세요. 디스크 터집니다.
2. 평행봉 하지 마세요. 뼈 부러집니다.
3. 철봉도 하지 마세요. 갑자기 힘쓰면 혈관 터집니다.
4. 가벼운 조깅이나 빠른걷기, 근력 운동(스쿼트나 풋샵, 등산, 계단 오르기 등)만 하세요
5.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음식입니다. 칼로리 조절.
* 육성 회비:
선생이 니들 아이들 육성해주니, 학부모에게 회비(돈) 달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시대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40대 이상은 다 알 듯한데?
세상이 많이 바꼈지요? 지금은 선생이 학생들에게 수업 들어주는 수당 주어야..
당시 육성회비는 가정에 큰 부담이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무상 교육에, 무료 급식에, 이제는 지방 국립대 등록금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