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볼것은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기능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우리는 일정을 조절할수도있고, 지도를 볼수도 있
으며, 트위터를 이용해 정보를 공유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쓸 수도 있습니다.
게임도 할수 있으며, 신문도 읽을 수있습니다. 또한 공부도 할수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책도 찾을 수있고, 문서도 볼수있습
니다.유투브로 동영상도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도 가능합니다.만약 스마트폰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누군가가
스마트폰이 없다면 그것은 정보에서의 큰 차이가 될수있습니다.시사인에 조남진 기자는 포스퀘어에 대해서 기사도 썻는데
요. 포스퀘어난 미국에서 시작된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현재 인기를 끌어서 전세계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답니다.포스퀘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위치기반 SNS 인데요 이것을 사용해서 자신주변의 위치를 찾을 수있으며 그에관한
정보와 사람들이 작성한 글로 그곳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도 알 수있습니다 다음은 포스퀘어 사용량 100위 권입니다. 역시
강남과 인천국제공항 삼성역 사람들이 많은곳이 1위 2위 3위를 합니다 한겨례21 이정훈 기자가 작성한 기사인데요. 이 기사
를 보면 강남구청은 강남사람들을 위해서 교육을 스마트폰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중 수도
권 이 75.6 퍼센트를 차지했으며 이중 서울은 44.6% 다시 서울 25개 중 강남 3구에서만 13.1%를 사용하고있
습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지역별 소득세와 비례하지만 피쳐폰은 인구분포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유한 계층일 수록 스마트폰을 쉽게 접할수 있으며, 소득격차에 따라 정보격차 역시 심화 됩니다.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은 모바일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특성을 기반으로 국가별 계층별 정보화 격차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며, 진보된 융합 서비스도 향유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재현 서울 대학교 언론정보학교수는 스마트폰의 활용 분
야가 다양해 기존 정보 격차외에도 트위터 활성화에 따른 소셜 디바이드, 대인관계 격차, 라이프 스타일격차등 세 가지 격차
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없다면 정보에서도 뒤쳐질수 있다고합니다.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말하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판
매가 인하 및 정보 보조금 대폭 지원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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