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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접속자:     056
 
작성일 : 15/11/27
번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종백
조회 : 1,035  


아들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처음으로 네게 편지를 쓰는구나.

태영이가 처음 태어났을때 아빠가 너무 기뻐했었는데,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구나.

점점 할일도 많아지고, 숙제도 많아져서 힘들지?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하면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거야.

그렇게 되려면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해야해.




가끔 아빠가 너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다.

바로 사과하기도 하지만 널 더 이해하고 설명하고 인내하고 반복하는 훈련이 아빠에게 필요한 것같다.

너의 눈높이에 맞춰야하는데, 너를 자꾸 내 높이로 끌어 올리려하는 내 마음이 문제다.

아빠가 노력할께.

항상 우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목하게 잘 살자.

고마워. 우리 아들.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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