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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7
영어일기숙제를 쉽게번역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윤송이
조회 : 1,146  

나는 오늘 학교를 빠지고 교회에서 계룡산에 있는 계곡을 놀러갔다.
오늘은 어제처럼 비가 오지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래서 신나게놀았다. 근데 물이엄청 차가웠다. 근데 더럽지가 않아서 얼굴도 담그면서
놀 수 있었다. 근데 깊은곳이 있어서 용기있게 들어갔다가 발이 닿지 않아서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교회오빠가 날 구해주었다. 왠일인가 싶었지만 고마웠다.
그리고 치킨이랑 김밥 점심을 맛있게 먹고 또 물에 들어갔는데 이끼때문에 미끄러져서 돌에 찍혓는데 엄청아팟다.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놀고 지쳐서 집에 와서 바로 잤다.
다음 여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놀러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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