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봤다. 큰 목표를 잡는다면 목사가 되어 청소년들의 영혼을 살리고 싶다. 그 이유는 요새 청소년,청년들이 웃음을 잃어버리고 자살하고 싶고 세상살기 너무 버겁다고 한다. 그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때로는 목사로서 때로는  좋은친구로서 옆에 있어 주고 싶다. 짧은 목표는 당장에 졸업을 하고 대학원 준비를 하여 대학원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한가지 이다.

편입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영어를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고 공부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다.

앞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내가 되자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