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전 가볍게 취미 생활]
고향 지인이 준 소중한 묵은지는 아껴두고,
이번엔 아삭한 열무 1단과 얼갈이 3단으로 손을 풀어봤습니다.
저만의 [종이컵 기준 황금 비율] 공유합니다!
1. 실패 없는 풀죽 공식.
[보통 김장이든, 갓김치든]
[재료 1단 = (풀죽은, 물 1컵 + 찹쌀가루 1스푼), 1단 당 고춧가루 1컵 잡으시면 딱 맞습니다.)
• 이번엔 4단 기준이라 물 4컵에 밀가루 4스푼으로 풀죽을 쑤었습니다.
2. 매실청 없이 낸 특급 양념 맛
• 고춧가루 4.5컵(4단이니 4컵 이상), 배 반 개, 생강 한 톨, 홍고추 15개, 멸치액젓 1.5컵,
새우젓 5스푼, 마늘 5스푼, 대파 1개, 설탕 5스푼(매실청 대용)을 넣고,
믹서기에 시원하게 갈아 만들었습니다. (싱거우면 굵은 소금으로)
재료 준비부터 깔끔한 설거지 마무리까지 딱 4~5시간 걸렸네요.
힘들긴 해도 채워진 김치통을 보니 완벽하게 힐링 됩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