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호수공원]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산책 중입니다.
혼자라는 것이..
자유로우면서도 외롭다는...
생각과 기억과 아픔!!
아픔이 제일 아프지요? 트라우마.
생각이 없으면 기억도 없을 텐테 쉽지가 않네요.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할지!! 평생?
캔 맥주라도 한 캔 마시고 싶었지만 차를 가져와 못 마시고 물만 마셨습니다.
운전 잘하는 예쁜 색시를 빨리 구해 모시고 다녀야겠습니다.
호수 물이 녹조가 좀 있네요. 뜨거웠나 봅니다.
이제는..
턱수염(beard)도 하나 둘 하얀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슬픕니다. 60세가 되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 이러면, 130세가 되면 어떠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70년인데......~~~~~!!!
우리 함께 모두 건강하게 130까지 갑시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