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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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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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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ing table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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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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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토요일, 맑음
내 남동생은 식탁에서 무엇을 먹을 때 항상 소리를 낸다.
나는 그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동생에게 식탁 예절에 대해 말을 해주었다.
식탁 예절에 대해 명심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소리를 내면 안되고
두 번 째는 식사 중에 트림을 하는 것을 무례한 것이다.
동생은 소리를 내는 것이 버릇이 된 것 같다.
동생은 나쁜 습관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Saturday May 31. Clear
My brother always makes noises while eating at table.
I didn't like the noise.
So I advised him about table manners.
There are two things we have to keep in mind.
First, we should not make noises while eating or drinking.
Second, we should not burp which is considered very rude at table.
My brother seemed to be in the habit of making noise at table.
He decided that he should change the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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