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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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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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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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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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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월요일, 맑음(수족관)
오늘은 여러 물고기들과 다른 수중 생물을 보러
가족들과 함께 수족관에 갔다.
우리는 유리로 만들어진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수중 생물들을 볼 수 있었다.
물고기들이 사는 물에 따라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해양 생물들은 바다물에 넣고,
강이나 호수에서 온 생물들은 민물이 필요하다.
그 곳에서는 전시 중인 많은 다른 형태의 수중 생물이 있다.
우리는 상어도 안전하게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Monday May 7. Clear(Aquarium)
Today, I visited the aquarium in the 63 building with my family to see various fishes and other water life.
We could see them through great windows made of glass.
According to the water where fishes were kept, there were two types.
Ocean creatures were placed in seawater, while those from rivers and lakes needed fresh water.
There were a lot of different forms of water life on display there.
We could see sharks safely there. It was a wonder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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