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시접속자: 0213 |
|
|
작성일 : 11/09/30
|
[Q]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3)
|
 |
 조회 : 8,764
|
나는 오늘 아친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 역으로 갔다.
내 친구 혜란이와 악동클럽 오빠들의 숙소에 가기로 했다.
집에서 7시에 나와서 거기까지 가는데 1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숙소 앞에는 오빠들을 보려고 밤을 샌 3명의 언니들이 있었다.
우리는 8시 30분 부터 오빠들이 집 밖으로나올길 한 4시간을 기다렸다.
그때 오빠들이 나왔다. 직접 보니까 더욱 잘생겼다.
나는 오빠들을 기다리는 동안 나같이 세은 오빠들 좋아하는 팬을 사귔다.
앞으로는 선물이나 편지를 써서 세은오빠에게 줄것이다.
오늘 하루 정말 꿈을 꾼것같았다.
(참고로 악동클럽은 방송에서 오디션을 봐서 가수준비중인 그룹이구여..
세은오빠는 그중 멤버랍니다.^^)
Friday August 17, 2001.
A bad boy club
I got up early today
and went to the subway station to go to a bad boy club's lodging with Hae-ran.
I left the house at seven. It took us one hour to get there.
there were three girls. they waited the whole night for A bad boy club.
we had spent the last four hours waiting for brothers from 8:30 a.m.
hoping that they would get out of the house .
just at moment, brothers got out of house.
they were very handsome.
I made friends who likes se-eun(세은??) while I waited brothers.
From now on, I will buy a prensent or write the letter
so I will give them to se-eun.
i felt as if I were in a dream, today
|
|
|
|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