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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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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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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녕]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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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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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는 참 즐거운일 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를 샀다는 것이 다.
오늘 우리가족은 아참일찍 서울에 테크노 마트를 갔었다.
모 처럼 만날사람도 있고 아이 쇼핑도 할려고 말이다.
컴퓨터를 조립할려고 여기저기를 다녔다.
그런데 그곳에 엄마가 아시는 분이 게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컴퓨터 견적서를 뽑아보았다.
설명을 들으면서 나와 아빠는 원하는 부품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컴퓨터를 샀다.
이전 다운도 않되고 아주 좋은 컴퓨터를 사서 난 행복했다.
I had an amusing one today,
which was buying computer.
Our family went to Technomart in seoul early this morning
so that we might meet someone and also shop.
I wandered from place to place in it to assemble a computer.
By the way...In there
We met a man who my mother have been only slightly
acquainted with for a long time. After talking about this and that,
They produced an estimated value. Hanging on his words...
My father and me told him an item which we wanted to buy.
and then we bought a computer...
I was very pleased to buy a good computer which won't b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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