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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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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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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문]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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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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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시립박물관에갔다.미술 숙제를 하기위해서 였다.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고 해운대까지 가야했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나 같은 학생들이 많았다.
나는 이승조라는 사람의 작품을 감상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그런 작품은 아니었다.
그래서 인지 별로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작품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을 많이했다.
컴퓨터로 한 것 같은 정확한 느낌...
그리고 오늘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한 즐거운 하루였다.
Today I went to a city museum of Pusan to do my art homework.
I switched to bus two times and had to go to'해운대'.
That's why it was on vacation, There were a lot of students in it.
I appreciated the work of Mr.kim.
It was not common work that we can't see easily.
Was it for that reason? I wasn't bored at all.
Watching that work, I thought it to be very marvelous.
An exact feeling.. as if done with computer.
Today was the wonderful day when I could experience a new one.
8월 7일
오늘 엄마랑 누나랑 백화점에 갔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았다.
엄마랑 누나는 여기저기 다리도 안아픈지 구경했지만
나는 정말 다리가 아팠다.그렇지만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이것저것 사고 백화점을 나왔다. 그
리고 모처럼 밖에서 외식을 했다. 정말 맛있었다.
오늘은 조금은 피곤한 하루였지만
엄마와 누나와 함께한 외출이라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I went to the department store with my mother and sister.
That's why it was on vacation, There were many people in it.
My mother and sister looked around here and there
as if they had not felt any pain their legs. but I was very painful.
After looking around and buying this and that,
We stepped out of the department store.
After stepping out of that, We ate out after a long time.
It was very delicious.
Today was a tiring day a little,
but It was very pleasant day because of outing with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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