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시접속자: 0207 |
|
|
작성일 : 11/09/29
|
[답변 기다리는 소녀]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1)
|
 |
 조회 : 6,976
|
여름방학을 했기 떄문에 할머니댁에 놀러갔다.
할머니께서는 금산에 사신다.
그래서 우리가족과,삼촌네가족,그리고 장가 안간 삼촌 2명이랑 다 함께 갔다.
큰삼촌께서는 서울에 사신다.
우리가족과 건강원을 하시는 삼촌과 함께 저녁 7시에 떠났다.
떠나기 전에 중부지방에는 비가 엄청나게 내렸다.
하지만 할머니댁은 남부지방이기 때문에 비는 한방울도 안내리고
햇빛만 쨍쨍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할머니댁에 가서 계곡에 가서 놀고 물고기도 잡을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남부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비가 더 많이 내리는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할머니댁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지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실망하지 않았다.
5시간 정도 걸려서 12시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사시는 금산에는 비가 더욱 많이 내리는 것이다.
비가 내리는 금산과는 반대로 우리가 사는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에
더욱 충격을 받았다.조금 실망한 건 사실이지만 내일을 기대하면 잠이 들었다.
I went to the home of my maternal grandmother because the summer vacation began.
She lived in KUM-SAN. So our family went there with uncle's family
including two unmarried uncles together.
The eldest uncle lived in seoul.
We left at senven with my uncle who is running an eating house selling health food.
Before leaving. It rained cats and dogs in the central districts.
But My grandmother's house was located in the southern part,
she said that it was not rainning at all there.
I was in high spirits, thinking of going to the vally and playing.
By the way..What hapended!!
The nearer we approached the southern part.
The more it rained. Even by then.
I wasn't disappointed, thinking that when we arrive there,
It will stop raining. It took five hours for us to get there.
so the time to arrive there is at twelve. By the way.
It was rainning much more at the KUM-SAN where my gradndma lived.
How ridiculous it is that the central district where I live didn't have any rain. T
hough it was true that I was disappointed a little,
fell asleep comfortably , expecting tomorrow.
|
|
|
|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