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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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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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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님이 요청하신 영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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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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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봤다. 큰 목표를 잡는다면 목사가 되어 청소년들의 영혼을 살리고 싶다. 그 이유는 요새 청소년, 청년들이 웃음을 잃어버리고 자살하고 싶고 세상 살기 너무 버겁다고 한다. 그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때로는 목사로서 때로는 좋은 친구로서 옆에 있어 주고 싶다. 짧은 목표는 당장에 졸업을 하고 대학원 준비를 하여 대학원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한가지 이다. 편입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영어를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고 공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앞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내가 되자 . 파이팅!
I've thought about my future. If I have to set up a big goal now, I really want to be a pastor to save the soul of youth. The reason is that adolescents and teenagers in these days have lost laughter, have tried to commit suicide and have felt it hard to live in the competitive world. I really wanna be with them sometimes as a paster and sometimes as a good friend, giving them dream and hope. As my first impending aim to do so, I first have to graduate from university right now. and then enter the graduate school after preparing for it for some time. The first thing I have to do so that I can achieve my goal is the only one . That's right to escape from the pain of college transference, get rid of my dislike for English and harden my heart to study English. From now on, I will be a person who make more efforts for my future.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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