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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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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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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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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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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오늘은 학급등교일이다.
방학은 하루전에 했는데 벌써 등교일이라서 정말 이상했다.
선생님께서 청소구역을 정해 주셨다.
나는 친구와함께 쓰레기통늘 비우는걸 정해주셨다.
작은쓰레기통에 있던 쓰레기들을 큰 쓰레기통으로 옮겨 쓰레기장으로 가져갔다.
청소가 다끝나자 선생님께서는 애들을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아이들끼리 모여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다보니 갈시간이 되었다.
좀 서운하였다.
July 22 sunny
Today is the day of attending school.
The summer vacation seems to begin a few days ago.
but I am only startled at the day of attanding school coming near at hand.
Our Teacher distributed an cleaning round among us.
I had to empty a waste basket wiht my friends.
We transfered garbages from a small waste basket to large one.
and brought it to a dumping ground.
After the cleaning. Teacher bought us an icecream.
It was high time to go home the instant we are having it beteen ourselves.
I felt something was missing .
7월 31일
오늘은 우리 아빠의 생신이시다..
그래서 생신선물을 무얼 사드릴까 하다가 향수를 사드리기로 하였다.
화장품가게를 들어갔다.
화장품가게 아줌마가 뭘 사러 왔냐고 물었다..
그래서 아빠 생신선물로 향수를 사려고 왔다고 하였다.
아줌마는 이것저것 향수를 내어주시며 행수냄새를 맏아보게 하셨다.
가장 맘에 드는 향수가 있었지만 너무 비싸서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걸 골랐다. 아줌마께서 포장을 해 주셨다.
나는 향수를 들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아빠께 생신선물을 드렸다.
아빠께서는 너무 고맙다고 하셨다..
나도 무척 기분이 좋았다.
July 31 cloudy.
Today is the birthday of my father.
After thinking about what I should buy as a birthday present .
I determined to buy a scent.
I entered a scent shop.
The shopkeeper asked me what I wanted to buy.
so I answered that I came to buy a scent for the birthday present of my father.
she let me look around and have a smell.
Though there was a favorite one, I couldn't buy it because it was very expensive.
so I chose an another and I made up my mind to buy it.
The shopkeeper wrapped it up in paper
I went back home with it.and I gave it to my father.
My father thanked me for receiving the present he didn't think.
I was very pleased.
8월 2일 맑음
1시쯤 컴퓨터를 틀어 이메일을 보고 있었다.
이메일을 보고 있는중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나래였다
나래는 도서관을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간다고 하였다. 나래와 나는 버스를 타고 시립도서관으로 갔다.
열람실에 들어갔다.
아주 조용했다.
그래서 움직임이 아주 조심해졌다. 내가 가장 밀려있는 수학문제를 풀기로 하였다..
한 한시간쯤 하다가 시계를 보니 5시가 거의 다 되어 갔다.
나는 5시에 학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에 가야했다.
나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 때문에 가야해서 약간 미안했다
August 2 sunny.
AT one clock or so. I turned on my computer and was identifing E-mail.
and then rang the bell..It was 나래
she suggested to go to the library together. so I accepted.
We left for a city library by bus.
After arriving at, we entered a reading room.
It was very silent in it. so our movement also was careful.
I intended to solve the math problem left undone.
After studying about an hour.I looked at the clock.
It was already at five.
Because I had to go to Academy at five, I was obliged to go home.
나래 was studying very hard. But she also had to go thanks to me.
I was very sorry to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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