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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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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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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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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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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제가 많아서 너무 힘들다.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회사에 갔다가
오후에는 학교에 갔다가 11시에 집에 들어와서 숙제 하랴 너무 힘이 든다.
요즘 같을때에 정말 '몸이 10개라도 모자란다'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외국 사이트 분석하기, C언어로 프로그램 작성하기, 홈페이지 제작하기 ...
모두 하루동안 할 수 있는 과제들도 아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이것저것 찾아 봐야 할 것 들도 많았다.
이제 겨우 월요일인데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하다.
몇일째 하루 2시간 정도 밖에 잘 수가 없었다.
피곤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고
오늘밤도 열심히 REPORT를 써야겠다.
Owing to lots of homework I am very painful now.
Scarcely had I got up at dawn when I had to start for company..
and then in the afernoon I had to go to school.I come back home at eleven
and I have to do my homework again.
The busy life like this costs me a great deal of trouble.
The proverb "Ten people was not enough" suits me perfectly in these days.
Analyzing a foreign sites...
Programming a commuter and manufacturing homepages and so on.
Everything are not built in a day.
It takes me much hours to do it and there were many things to look for.
It's barely monday..I get very impatient how I should spend a week.
I have not slept more than two hours for a week.
I wanna abandon owing to tiredness
but I had to write a report beliving in a unfavorable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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