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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백유희]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2)
 글쓴이 : songgok
조회 : 8,216  

1.그중 한명이 나이게 다가왔다.
그녀는 나의 중학교 동창이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이화여대 영문과라고 했따.
비록 나도 영어를 전공하고 있지만 내 전공을 말 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난 영어도 잘 못하고 전문대에 다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그녀가 부러웠다.
나는 고딩시절에 공부안했던거에 대해 또 한번 후회했다.

One of them came to me.
She was my middle school friend.
We talked for a long time.
She told that she majored in English at Ewha Women's University.
Although My major was English but I couldn't be good at my major.
Because I can't speak English well, and I am studying at a college.
I shamed of myself and envied her.
I regret that I didn't study hard when I was at highschool.


2.소영과 나는 울적한 기분을 풀기위해 술도 마시고 춤도 췄따.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비록 공부 열심히 안한거에 대해 후회는 하지만 지금 현재도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나는 좋은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미래가 그녀의 미래보다 더 낳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지 않고 지금의 내 모습에 충실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내 숙제에 충실하고 있다

So-young and I drunk and danced for a change.
After we had a good time, I came back home.
Although I regret I didn't study hard
but I think that the present state of myself is more important then as i used to be.
I didn't enter a famous university
but I think that my future will be better than her as long as i do my best. 
I'm not disappointed of myself and I will do mt best whatever I am doing. 
So now I am faithful to my ho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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